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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포항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예타 통과
registrant 포미아 reg.date 2020-07-02 Views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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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예타 통과돼 / 포스트 코로나19 철강산업 재도약 디딤돌 기대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이번에 통과되면서 포항철강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재도약의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내년도부터 포항을 거점으로 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본격 추진에 나선다. 

 

2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 및 구조고도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하 철강재도약사업)이 1일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날 오후 1시30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철강재도약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354억원(국비924억원, 지방비 103억원, 민자 327억원)을 들여 중소철강사의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품목 전환 등을 통한 철강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기술개발과 실증지원, 성과확산 등을 다각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철강재도약사업은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제조업 패러다임에 발맞춰 철강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통한 미래경쟁력확보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세부과제로 기술개발과 산업공유자산 체계 구축의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기술개발 부분은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과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19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세부과제당 50억~90억원 내외의 금액으로 5년간 총 1092억원이 투입된다.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은 분말기반 맞춤형 철강소재와 고특성 철강소재, 고강도 철강소재 가공기술, 후처리 기술 등을 집중 추진한다.

 

미래 신산업인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금형·공구강 등에 적합한 고부가·고기능 철강재 수요시장을 겨냥한 기술개발도 중점 지원한다.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개발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로 철강 공정에서 발생되는 슬래그, 분진 등의 철강부산물 재자원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철강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전반의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종전 포스코는 소품종 대량생산을 통한 천편일률적인 범용제품을 생산해 왔는데, 이번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좀더 경량화되고 질기고 제조하기 좋은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국내 철강업계에 제품 혁신이 기대된다”고 덧붙엿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중소철강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상담회 등을 열어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를 파악해 기술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중소철강사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항에는 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을 비롯한 포스텍 철강대학원 등 연구 기반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 만큼 이들 기관의 연구협력을 바탕으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생겨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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