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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IA, 에너지강관산업 지원센터 설립 선정 포미아
조회 : 412, 등록일 : 2017/04/20 17:05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사장 이강덕)은 2021년까지 총 200억 원을 들여 에너지 강관산업에 대한 시험·평가 인증센터 구축 및 생산기술 지원으로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수출주력형 에너지강관산업 경쟁력강화 기반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금속소재진흥원(POMIA)은 올해부터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에너지강관 전문 ‘시험평가 인증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입주 부지(7,600㎡) 선정을 완료하고 총사업비 200억 원 중 올해 31억 원의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부지매입과 설계용역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강관센터에는 건축물 2개 동(강관 공정기술 지원 및 물성평가동, 이용기술지원동)이 건립될 예정이며, 제조공정, 품질보증 등에 관련된 24여 종의 지원 장비가 갖춰진 시험동 및 부대시설 등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포항금속소재진흥원이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게 되면 철강사-강관사-고객사의 협업 및 기술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험인증, 품질개선, 공정설계, 기술개발 등 과정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에너지 강관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12월 산업부 광역거점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2016년도 산업부에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국비예산이 필요한 사업으로 5차년 계획 중 2017년도에 필요한 국비 15억 원 반영해 줄 것을 경북도와 포항시에서 건의한 결과 2016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 거점지원사업으로 예산이 편성됐으며, 금년도 3월 사업공모 및 평가위원회 종합의견을 거쳐 4월 14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으로부터 POMIA가 주관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오는 5월에 행자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이뤄지면, 6월부터는 수출주력형 에너지 강관산업 경쟁력강화 기반구축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포항금속소재연구원의 센터가 블루밸리 산업단지 내 조기에 입주하게 되면 기계, 자동차·에너지부품, 철강 등 연관기업들이 입주를 앞당기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포항에는 세아제강, 넥스틸 등 17개의 에너지강관사가 있으며, 경북·포항지역의 강관사가 전국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경북일보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4월19일 20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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